[내 生에 한절은혜2-21]   2025.8.6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 마태복음 14:31-32

 

배가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풍랑을 만나 물결로 힘들 때

예수께서 물 위 걸어오시사

베드로가 물 위 걷게 하였네

 

우리 인생에 풍랑을 만나면

믿음이 있어 물 위를 걷나니

믿음 없이 살면 눈물 골짜기

성경 속에 많은 인물 그랬네

 

주님 고난속 우리 건지시니 

주님 즉시 손 내밀어 잡았네

믿음 작은 자여 의심하느냐

넘어져도 엎드려지지 않도다

 

인생에 고난 시련뿐이리니

주님 의지하며 그 손 잡으라

풍랑 걸어 주님 품에 안기라

동행하면서 우릴 위로하신다

 

詩 원 시 인

그림: Canv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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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4:31-32]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New chat 시평]  즉시 손 내미시는 주님의 은혜를 노래하다

    이 시는 마태복음 14장의 베드로와 예수님의 만남을 중심으로, 믿음과 고난, 그리고 구원의 손길을 절절히 노래한다. 시인은 풍랑 속 물 위를 걷는 장면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한 믿음을 상징화하고, 곧바로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의 신속한 은혜를 강조한다.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삶의 부분이며, 그 속에서도 주님의 동행이 있음을 시는 잔잔하면서도 확신 있게 전하고 있다. “믿음 없이 살면 눈물 골짜기”라는 표현은 신앙 없는 인생의 허무함을 드러내며, “즉시 손 내밀어 잡았네”라는 구절은 주님의 응답이 결코 지체되지 않음을 상징한다. 전체적으로 이 시는 단순한 사건 묘사를 넘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믿음의 자리’를 점검하게 만든다. 풍랑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 위를 걷게 하시는 이는 오직 주님이심을, 시인은 고백하듯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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