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동시]  참된 음료 예수

 

어린 수박

하나님 농부가

아침마다 수확하려고

내 머리 두드린다

아픈 듯 텅텅 텅텅

 

아야 아야!

난 아직 아이예요

땡빛 아래에서 운동하고

수박 잎 그늘 공부할게요

 

아직 데려가지 마세요

내 속은 아직 하얗거든요

새빨갛고 달콤한 어른 수박

사르르 녹아지는 그 맛

 

겉모양 초록빛 보아도

하나님 농부님 아시잖아요

잘 익었다 물차오른 소리

춤추듯 통통 통통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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