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2-종강] 2025.11.28
리더의 언어
-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
- 마가복음 11:20-24

예수께서 십자가의 길 가실 때
길 옆 무화과 나무에게 말씀하여
네게서 열매 따먹지 못하게 하리
무화과 나무에게 저주 걸었도다
하나님 깊은 뜻 모르는 구절에
더 크신 뜻이 있으니 놀라움이라
무화과 나무가 뿌리째 말랐으니
무엇이든 말하는 대로 이루리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산 더러 바다에 던져지라 말하면
믿음대로 산이 바다로 옮겨지리
기도하고 구하면 받은 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장로든 목사든 교회 리더들은
말하는 대로 능력 권세 있으니
성도들에게 은혜 끼쳐야 하리
詩 원 시 인
[New chat시평] 리더의 언어 – 마가복음 11:20-24
예수께서 무화과나무에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자들은 말씀이 뿌리째 역사하는 능력에 놀랐습니다. 주님은 산더러 바다에 옮겨지라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말하면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므로 리더의 말은 능력이며 영적 권세가 담겨 있습니다. 교회의 리더라면 말로 은혜를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으라 - 류영모 목사
📘 책 개요
-
이 책은 2025년 6월 출간된 신간으로, 320쪽 분량입니다. 예스24+1
- 저자 류영모 목사는 수십 년간 목회와 신학 사역을 해온 한국 교회의 원로 목사로, 본 도서에서 ‘성령’에 대한 통전적이고 균형 잡힌 이해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예스24+2교보eBook+2
- 저자는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말씀(성경)과 체험(성령)의 균형을 강조하며, 한국 교회가 치우침 없이 건강한 영성 회복을 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기독일보+2예스24+2
📖 주요 내용과 핵심 주제
• 말씀과 성령 — “두 레일” 위의 균형
책의 핵심 비유는 ‘기차가 두 레일 위를 달리듯, 교회와 성도의 삶도 “성경(말씀)”과 “성령”이라는 두 레일 위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네이트 뉴스+2예스24+2
- 만약 ‘성경’이 없이 성령 체험만 강조된다면, 감정·신비주의에 머물 수 있고,
- 반대로 ‘성령’이 고려되지 않은 말씀 중심은 문자주의·율법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일보+1
이 균형은 단지 이론이 아니라, 교회와 신자의 실제 삶에서 구현되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예스24+1
• 성령은 누구이신가 — 정체성과 역할
책은 먼저 “성령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 성령은 단순한 힘이나 감정이 아니라 인격이신 하나님이시며,
- 우리 안에 오셔서 구원, 변화, 인도, 충만, 치유 등 다양한 사역을 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기독일보+2예스24+2
이 정체성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만, 성령에 대한 오해나 왜곡된 신비주의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크리스챤하우스 기독교백화점+1
• 성령 충만과 은사 · 열매 — 체험이 아닌 삶의 변화
저자는 “성령 충만”이 단지 일시적 체험이나 은사(예: 방언, 병 고침, 표적 등) 중심이 아니라, 삶 전체의 변화와 열매로 드러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독일보+2리디+2
- 은사(체험)는 때로 주어질 수 있지만, 영원히 남는 것은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 — 사랑, 기쁨, 화평, 인내, 성실, 거룩한 삶 등이라는 것입니다. 기독일보+1
- 또한, 구원의 확신이나 거듭남 경험을 통해 성령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이 나타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기독일보+2갓피플+2
즉,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인격과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열매 맺는 삶”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예스24+2바이블집+2
• 실천적 적용 — 목회와 신자의 삶
이 책은 단순한 신학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목회와 신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성령과 동행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안합니다. 교보eBook+2바이블집+2
- 신자는 연약함과 무능함을 딛고, 성령 안에서 치유받고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스24+1
- 또한, 교회 공동체는 성령의 인도 아래 서로 세우고 연합하며, 복음과 영성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져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예스24+1
결국 “성령 충만”은 특별한 순간이나 은사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기독일보+2교보eBook+2
🎯 저자의 의도와 독자에 대한 도전
- 저자는 한국 교회가 말씀과 성령, 복음주의와 은사주의 사이에서 자주 치우쳤던 현실을 우려하며 —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성령론”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예스24+2기독일보+2
- 또한, 많은 신자들이 “성령”을 막연히 수수께끼 같고 신비롭게만 여겨 생애에서 제대로 경험하거나 누리지 못했던 점을 안타까워하며, 진정한 성령의 의미와 은혜, 그리고 동행의 삶을 회복하길 간구합니다. 예스24+1
- 이 책은 신학자나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읽기에 적합하며,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실제 삶 속 적용을 도와줍니다. 기독일보+1
✅ 제 의견: 이 책이 가진 의미
저는 이 책이 특히 다음과 같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성령”이라는 막연하고 신비로운 존재를, 성경의 가르침과 실제 삶 속 경험이라는 두 축 위에서 균형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점 — 이는 왜곡이나 과장이 아닌, 건강한 영성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 단순한 이론이나 교리가 아니라, 실제 목회자와 평신도 삶 모두에서 체험과 적용을 염두에 둔 실천적 성령론이라는 점 — 그래서 신앙 생활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전과 도움을 준다는 점.
- 또한, 오늘날 한국 교회와 신자의 영성적 갈급함, 영적 피로, 분열, 왜곡된 은사주의 등에 대한 건강한 대안과 균형을 제시하는 점.
『성령을 받으라』 저자, 이 시대에 '성령'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유 [롬팔이팔 EP.120 - 류영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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