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   2025.12.1    [일반시]여름, 그리고 바다

너와 함께한 시절

 

내 인생에

너와 함께한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함께 걷고

눈 마주쳐 이야기하고

함께 차 마시던 날들

 

말 하지 않아도

커다란 위로가 되고

곁에 있어 안심 되었다

 

숲을 맘껏 걷고

바다에 맘껏 빠져보고

함께여서 더욱 좋았다

 

행복한 순간은

함께하며 함께하고

사랑하며 사랑하는 것

 

돌아보면

너와 함께한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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