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쉼]   2026.2.1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입춘이 봄 일으켜 세우다이듯

우리 주님 오셔서 일으키실 때

저 여기 있어요 푸르게 솟는 잎

바람처럼 어루만지는 손길이라

 

세상의 힘겨운 나날 속에 지쳐

무생명처럼 살아 감각이 죽어

햇빛과 바람에도 잠자고 있나

겨우내 힘들었으니 일어나라

 

주님은 온유하고 겸손하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

멍에 벗어 내게 넘겨줄지라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있나

견디다 못해 쓰러져 있는가

입춘의 바람 흔들어 깨우니

일어나라 구원의 싹 틔우라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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