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
은혜를 입은 여인
- 막달라 마리아
갈릴리 물결 곁 막달라 마을에서
부유한 집안 속 이름으로 자라나
귀신에 눌려 상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만나 치유로 새빛을 입었네
세상은 그녀를 손가락질했으나
깊은 절망 속 홀로 눈물 흘렸네
주님 앞에 선 그날 운명 바뀌어
묶였던 영혼이 참자유를 얻었네
은혜로 다시 태어난 생명의 시작
은혜로 예수님 섬김의 길 걸으며
음식과 자리로 사랑 다해 섬기고
함께한 이들과 예수님 뒤 따랐네
십자가 밑 끝까지 머문 그 사랑
피 흘리신 주님 곁 떠나지 않고
세상 모두 떠나도 그 자리 지켜
눈물로 깊은 사랑을 증거하였네
빈 무덤 앞에 부활의 주 뵈옵고
“어찌하여 우느냐” 에 눈이 열려
죽음 이기신 생명의 주를 전하니
은혜 입은 여인 주의 증인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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