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루 인물칼럼] 유여림의 블로그 칼럼 한국문학인대사전 인물등록 한국문학인대사전에 등재 이미루 인물칼럼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미루 지음















신호현, 통일을 노래하는 시인
그동안 시집 『너희가 말보다 떠난 곳에 남겨진 그리움』, 『지하철 연가』, 『이가야 사랑해』, 『선생님은 너희를 사랑한단다』 등 4권을 발간하고 이제 다시 5집으로 『통일, 너에게로 간다』를 발간하였다.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생각과 노력이 힘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시집 발간을 기기로 시에 대한 성과 통일에 관한 생각을 모아 시집 겉면에 함께 엮은 것이다.
요즘 남북 간에 긴장 국면으로 위기감이 팽창되지만, 그만은 그 와중에도 곧 통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우리가 그를 ‘통일 시인’으로 부르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는 저서로는 『우리는 바람을 부른다』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는 저서로는 『우리는 바람을 부른다』, 『통일의 불꽃을 드라』, 『통일이 답이다』라는 시집을 출간하였다. 현직 교사로서 그에게는 통일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다.
그는 시에 관한 철학이 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삶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특히 삶은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아이디어가 없으면 예술을 못 하고 성공도 못 한다. 그러니 그는 도전, 열정, 끈기의 정신으로 삶을 대한다. 그는 시로써 전략적으로 접근하였다. 그간 서정시를 쓰다가 『우리는 바람이었다』 이후 통일시에 힘이 꽂혔다. 계속 통일시를 쓰면서 통일의 꿈을 키우고 있으면서 2집 『통일의 불꽃을 드라』에 이어 3집 『통일이 답이다』를 세상에 내놓았다.
그는 시사적이고 예민한 내용을 시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통일시로 평화를 노래하고 인류애를 구현해 갔다. 그는 분핵을 앓엔 그 평화통일로 나아가자는 온 국민의 뜨거운 부르짖어 통일시를 쓰고 있다. 통일의 꿈을 시로 쓰고 기록으로 남기는 그는 통일의 땅에 통일 시인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꿈은 꿈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다. 꿈을 이루려면 긍정적이어야 한다. 열정과 끈기로 이루어가는 그가 대단하다.
그는 시인이자 현직 국어 선생으로서, 2021 탁고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원시인’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교사이다. 그의 네 번째 시집 『선생님은 너희를 사랑한단다』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고 있다. 시인은 작품 속에서 자신이 아주 오래전 원시시대의 원시인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와 21세기 원시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21세기에 머무는 동안 현대의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누는 삶의 이야기를 시로 쓰고 있으며 마지막에 다시 원시의 세계로 돌아가기 전까지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살 것이라고 표현한다.
그는 표지에서 “교육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고 학교는 다시 찾아갈 그리움이며 선생님은 아이들을 끊임없이 사랑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찾은 순수한 영혼의 시’라 평하고 있는 같판 일석 선생들도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시”, “시를 통해 소통하고 나누는 특별한 선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문득 고향이 그리워지거나, 학교가 고향처럼 그리워지면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도록 이끌어준 시인을 생각하며 이 시집을 한번 펼쳐보자.
- 시인,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 전공. 배화여중 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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