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詩]

기적 넘어 영천대첩

 

낙동강 허리에 검은 전운 몰려오고
영천의 산하는 조국의 방패 되었네
사만의 적군이 천둥처럼 밀려와도
대한의 용사들 한 걸음 물러섬 없네


포연 속 총검은 맹수처럼 포효하며
맨몸 돌격으로 자유 성벽을 쌓았네
피로 물든 거리마다 함성 메아리쳐
죽음 저편에서 조국을 건져 올렸네


쓰러진 전우의 총을 다시 움켜쥐고
불꽃 같은 용기로 적진을 헤쳐 갔네
영천의 붉은 흙 거룩한 제단이 되어
대한의 내일을 생명의 피로 세웠네


영천의 승전은 기적을 넘어선 역사
자유 대한의 맥박 다시 뛰게 했도다
이름 없는 영웅 그 숭고한 희생 따라
영원히 빛날 영천대첩 거룩한 전투여

 

詩 원 시 인

 

기적 넘어 영천대첩(詩원시인)-독창 by 원시인 신호현 | Suno

 

기적 넘어 영천대첩(詩원시인)-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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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넘어 영천대첩(詩 21세기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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