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37

[한줄은혜2-73]하나님이 주신 것-디모데후서 1:7

[한줄은혜2-73]   2025.2.12 하나님이 주신 것          - 디모데후서 1:7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게 하고 해야 할 일 하지 못하게 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은 두려움 아니요 오직 능력 사랑 절제하는 마음이라  아담 하와 두려워 하나님 피하고 이스라엘 사람 골리앗 두려워하고 기드온 삼백용사 두려운 자 제하고바울은 두려운 디모데 깨우침이라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것을 세어보면 한없이 넘치는 은혜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도 두려움 이겨 사랑할지라  사랑은 모든 두려움 극복하노니 불 속 아들 구하려 뛰는 어머니라 두려움은 감정이요 진리 아니니복음의 은혜는 두려움 이기니라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 디모데후서 1:7 ]7. ..

[한절은혜2-72]주신 이도 여호와-욥기 1:21-22

[한절은혜2-72]  2025.2.11 주신 이도 여호와              - 욥기 1:21-22 현실을 바라보면 신음소리뿐인 어느 하나도 축복이 없는 욥의 처지오직 고난뿐인 절망스러운 현실 속에 믿음의 선진들은 원망하지 않았다네  여호와는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고 여호와는 주시기도 빼앗기도 하니세상은 사람에게 의지하여 아첨해도믿는 자 오직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리 권세 있는 자를 내리치시기도 하고 비천한 자를 부유하게 높이기도 하네억울하고 분통한 일에 하나님 하시사축복하고 은혜롭게 하나님이 하도다 우리 눈에는 우연인 것 같이 보이나 우리 눈에는 기적인 것 같이 보여도고난도 슬픔도 축복이나 기쁨까지도 하나님 주시니 믿음으로 기도할지라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

[한줄은혜2-71]용서하라-골로새서 3:13-14

[한줄은혜2-71]   2025.2.10 용서하라       - 골로새서 3:13-14 용서는 내 마음 그와 같이하여 자발적으로 그에게 다가감이라 예수님 우리에게 주신 진정한 사랑 주님 몸 내어놓는 깊은 사랑이라 율법에는 상대가 내게 한 만큼 이에는 이  똑같이 되갚으라는데 지옥에 가더라도 용서 못할 아픔예수님은 우리에게 용서하라시네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같이 우리도 그렇게 사랑으로 덮으라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자일지라도 용서하고 사랑함이 온전한 띠라네  너희가 사람의 잘못 용서하면 너희 아버지도 너희 용서하리니 날 사로잡았던 원망의 마음 풀어 자유의 하늘 날아오르는 것이라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 골로새서 3:13-14 ]13.  누가 누..

[추도시]쨍하고 해 뜰 날-송대관 가수

[추도시]   대한민국 어게인-가황 나훈아  천국노래자랑-MC 송해 선생  노래하는 별-가수 이동원 오월의 소년-금아 피천득 장신대 김운용 총장   김남조 시인 신바람 건강박사-황수관 박사 날 위해 울지 말아요-국민 엄니 김수미  쨍하고 해 뜰 날                  - 가수 송대관    쨍하고 해 뜰 날 돌아온단다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대한민국에 해 뜰 때 떠오른 가수국민 가슴에 꿈 실어준 국민 가수인정 많은 아저씨로 첫 데뷔하여차표 한 장으로 사랑해서 미안해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네 박자 트로트계 4대 천왕 인기 누렸지세계로 향한 가요무대 언덕마다트로트 나무 풍성히 심은 선구자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당당히 살아일찍 ..

[찬양예배]각 지체가 한몸이라-고린도전서 12:12-13

[찬양예배] 각 지체가 한몸이라         - 고린도전서 12:12-13 어렸을 때 즐겨본 만화 영화에서 악당에게 하염없이 당해 무너지다정의 사도가 합체되어 거대해지면 팔과 다리 몸과 머리가 하나됨이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많은 지체가 있으나 한 몸 됨이라그리스도 지체는 흩어져도 하나요한 몸도 각기 다른 지체로 삶이라  사람도 각기 재능 은사가 다르나 다른 부서에서 일하나 한 몸이라 여러 지체 각기 서로 돌보아주니 한 몸이 온전해지니 서로 은혜라 한 몸에는 크고 강한 지체도 있고병약하고 쓸모 없는 지체 있도다각 지체가 서로 미워하면 병 나고성령이 함께하면 함께 기뻐하리라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고린도전서 12:12-13 ]12. 몸은 하..

[주일예배]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마가복음 10:13-16

[주일예배]   2025.2.9 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 마가복음 10:13-16 어린아이들은 축복 받아야 할 대상이나부모들은 자녀를 세속적 관점으로 보고제자들는 어린아이를 귀찮게 여기지만예수님은 역사의 주관자로 바라보시네 어린아이는 하나님 역사 이루는 씨앗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시니어린이는 세상 역사의 종자 씨앗이라 그 씨앗에 선한 꿈과 희망을 새길지라 유대인 성인식에 성경 시계 돈을 주니하나님 앞에 시간 아껴 종자돈 받아서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관하게 했으니어린 아이의 교육이 선한 영향력이라 예수님 어린아이들 축복하셨으니어린아이들이 미래요 희망됨이라종자씨를 갉아먹는 바보가 누구랴어린아이가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詩 원 시 인그림:..

[한줄은혜2-70]받은 것을 드렸을 뿐이라-역대상 29:14

[한줄은혜2-70] 받은 것을 드렸을 뿐이라                        - 역대상 29:14 다윗이 성전 지을 때 한 말씀이라성전을 지을 모든 것을 준비하느니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수 있음이라하나님 나라는 헌신으로 세우니라 성막을 세울 때에도 서로 헌신하여너무 많이 드림으로 남음 있었더라교회도 서로 헌신함으로 세워지니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 사랑함이라 모든 것이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하나님께 드렸을 뿐이니 즐거움이라생명 믿음 구원도 내가 산 것 아니요모든 것 주님의 은혜로 주셨음이라 우리의 기도로 사는 삶과 재물까지하나님께 드릴 때 크신 영광 되나니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주께 받은 것 기쁘게 드렸을 뿐이라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 ..

[문화앤피플]2025 문화앤피플 신년하례회 개최

[문화앤피플]    문화앤피플, 신년하례회 성황리 개최 2025 문화앤피플 신년하례회 개최 (문화앤피플) 신호현 기자 =  2025년 2월 6일(목) 정오, 충무로에 있는 솔라고호텔 2층 연회장에서 ‘문화앤피플 소속 작가 신년하례회’가 열렸다.문화·인물 중심 미디어인 문화앤피플(대표 이해경)은 약 30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신문, 출판 매체이다.  2023년 11월 출범 이후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조남승(문화앤피플 논설위원) 수필가의 품격 있는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개회 선언 후 이해경 대표의 인사말과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해경 대표는 인사말에서 “처음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정보통신 분야 방송 콘퍼런스로 ..

[한줄은혜2-69]교회가 든든히 서고-사도행전 9:31

[한줄은혜2-69] 교회가 든든히 서고              - 사도행전 9:31 광야같은 세상에 어머니 보내셔서생명 주고 양육하고 사랑하심이라교회도 성도들 생명주고 양육하니교회가 성도들에게 어머니 됨이라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려면건강한 성도는 사람의 힘을 빼내고하나님의 능력 담아 겸손해야 하리성경 인물들이 힘 빠져야 쓰심이라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려면 주를 경외하고 성령의 위로 받으라교회의 성장은 성도의 성장함이라성도 한 사람이 교회의 지체됨이라 돌은 조각가의 손에서 작품이 되듯자녀는 어머니의 손에서 사랑받듯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니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서게 되리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 사도행전 9:31 ]그리하여 온 유대..

[한줄은혜2-68]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예레미야 10:23

[한줄은혜2-68]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 예레미야 10:2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길을 잃으면 길을 알려주는 고양이에게 묻곤 하지우리 어느 길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길을 알지 못하면 삶의 의미도 없지 우리 성도는 어디 있고 어디로 가나 성도의 길은 오직 한 길 예수뿐이라하나님 아버지께 가기 위해 가는 길오직 바른 길 정도는 그리스도라  조국 유다 왕국 멸망의 길 보며 눈물의 선지자가 된 예레미야 사람의 길은 자신에게 있지 않고삶의 주관자 하나님께 있음이라 자기 뜻대로 길 만든 분은 하나님 우리는 그 길 따라 바르게 사는 일내가 원하는 길보다 하나님 길 가리 목자되신 예수 따르는 순종양 되리 詩 원 시 인그림: New c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