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영광의 얼굴-쇼트트랙 3000M(詩신호현)
[소치올림픽] 넘어져도 1등-쇼트트렉 3000M 자랑스럼 금메달-황대헌 선수 연아야 고마워 정상에 서면-안현수 선수 나는 대한민국 청년-이유빈 영광의 얼굴 - 쇼트트랙 3000M 붉은 땀방울이 흰눈으로 소복이 내리는 소치 하늘에 함성이 퍼진다 덩덕쿵 쿵 더러러러 여자 스케이트 앞서간다 차가운 빙판 위 뜨거운 역전 드라마가 대한민국을 들어 올렸다 박가네 심가네 조가네 김가네 모두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이다 가슴 속 열정이 보드란 얼굴로 피어난다 금메달이 출렁거린다 詩 신 호 현 관련뉴스 :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053724&cp=nv [소치올림픽] 심석희 “막판 역전, 스스로도 짜릿”-박승희 “뺏겼던 금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