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국초중학생편지쓰기캠프에 참가한 형철이

엄마 친구의 아들 정주환(캐나다 여행 때 만남)

 

 

 

 

 

 

 

가슴 속 스트레스 날려버리는 작열하는 장작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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