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022.6.8.
기다림의 끝에서
- 시편 42:6-11
나의 인자하신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주의 폭포 소리를 기억하나이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늘 내게 말하하도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road1534/2226714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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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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