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예배]곧 오실 것처럼-누가복음 12:15-21

[찬양예배]   2022.12.11

 

곧 오실 것처럼

 

       - 누가복음 12:15-21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생명이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을 거기 쌓아 두리라
내 영혼아 물건을 많이 쌓았으니

평안히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어리석은 네 영혼 도로 찾으리니

네 준비가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한 자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jwnlee0214/22277867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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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 비유

13.  ○무리 중에 한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산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4.  이르시되 이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탐심을 물리치라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6.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곡식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