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사랑-62]
믿음의 본이 된 히스기야
- 역대하29:1-11
히스기야가 왕되었을 때 이십오 세니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다스리니라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니
어머니 아비야는 스가랴의 딸이었더라
여호와의 성전 문들을 열어 수리하고
성결하게 하여 더러운 것을 없앴더라
조상들이 악행하여 여호와를 버렸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 분향치 않았더라
여호와께서 유다에 진노하고 내버리사
두려움이 되게 하신 것을 똑똑히 보라
이로 우리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더라
이제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시려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택하셨으니 분향할지라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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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9장
유다 왕 히스기야의 성전 정화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야요 스가랴의 딸이더라
2. 히스기야가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행실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3. 첫째 해 첫째 달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4.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쪽 광장에 모으고
5. 그들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하게 하고 또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하게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애라
6.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려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7.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므로
8.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진노하시고 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똑똑히 보는 바라
9. 이로 말미암아 우리의 조상들이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들이 사로잡혔느니라
10.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11.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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