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칠천-05]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기쁨-마태복음 13:44-50

[삼백칠천-05]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기쁨

 

                 - 마태복음 13:44-50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물고기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jkhjsh91/2213142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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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비유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보화와 같으니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천국은 마치 좋은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진주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천국은 마치바다에 치고 각종물고기를 모는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