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리]

 

배화여중을 찍다

 

배화여고 본관 건물


필운대(백사 이항복이 詩를 짓던 곳)

함성(나 여기 있다구요!)

의지(힘껏 살리라)

추억의 놀이터

하늘이 좁다

배화의 로마

배화여중 그리고 배화여고

구석구석 내 카메라 셔터가 바쁘다.

내 구도 안에 엄선한 몇 개의 작품만 올렸다.

의미를 담고 보면 어느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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