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2025.9.18

 

야곱의 하나님

 

            - 창세기28:10-19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쌍둥이로 태어나 형은 에서라

야곱은 에서의 발목 잡고 나와서

이삭을 속여 장자권 가로챘더라

 

야곱은 에서에게 쫓겨 혼자서

하란 외삼촌 라반에게 갔더라

루스라는 곳에 이르러 노숙하니

돌베게 베고 피곤에 잠들었도다

 

한밤 중 꿈에 사닥다리 있고

여호와 천사 함께 있음 보았네

야곱은 꿈속에 하나님 만나니

나는 네 여호와니 두려워 말라

 

네가 누운 땅을 네게 주리니

네 자손이 티끌 복 받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떠나지 않고 

네게 허락한 것 이루게 하리라

 

詩 원 시 인

그림: Canva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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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28:10-19]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New chat시평]  야곱의 하나님 

    야곱은 형 에서를 속여 장자권을 차지하고, 분노한 형을 피해 도망자가 되었습니다. 루스라는 곳에서 돌베개를 베고 자던 야곱은 하늘과 땅을 잇는 사닥다리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 가운데 하나님은 “나는 너와 함께하리라, 두려워 말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야곱은 죄와 두려움 속에서도 버림받지 않았고, 오히려 하나님의 동행을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광야에 홀로 서 있을 때도 하나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약속을 끝까지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야곱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마다 ‘하늘의 문’이라 고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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