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동시]

 

직분 나무 

 

목사 장로라 높고
평신도라 낮다 하랴

주님 영광 앞에 서면
모두 무릎 사람일 뿐

 

강단에 서는 이도
십자가 아래 서 있고
상처 안고 앉은 이도
눈물로 교회 지키네

 

높은 자리 찾으면
이미 길 잃은 양이라
낮은 자리 붙드는 자
하늘의 별처럼 빛나리

 

직분은 높아짐 아니라
섬김으로 낮아짐이라

바울이 키우는 나무는

아래로 거꾸로 큼이라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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