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시]

 

우뢰의 아들 요한

 

           - 사도 요한

 

요한은 우뢰의 아들

과격한 분노의 사람

배타적 성품 불 같아

누구도 말릴 수 없었네

 

오직 한 분

주의 사랑 만나

목자의 양 되었으니

사랑의 사도라 불렀네

 

십자가 곁에 남아

마리아 부탁 받았네

부활 영광 눈으로 보고

밧모섬에서 계시 보았네

 

세상은 몰라도

우리는 알 수 있으니

불같은 사람 빚으시면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네

 

바울의 반전 없어도

베드로 주역 아니어도

조용히 흐르는 강물처럼

평생 주의 사랑으로 살았네

 

詩 원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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