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시]

 

찬양의 어머니

 

       - 패니 크로스비

 

나는 앞을 못 보나

나는 행복한 영혼이라

내가 맹인이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된 섭리라

 

자비의 천사와

아이는 천국으로 갔노라

이 세상 온통 어둡더라도

영의 눈 떠서 볼 수 있노라

 

육신의 눈을 떠서

욕심 죄짓는 사람 보라

나는 오직 예수님만 보나니

온 세상을 찬송할 수 있노라

 

나로 찬양 받으시니

입술만 아닌 온 마음으로

찬양 드림이 오직 감사라

예수 나의 구주로 삼았노라

 

내게 선택하라면

맹인으로 남을 것이라

내가 죽어 처음 볼 분은

나의 사랑 그리스도 예수라

 

詩 원 시 인

 

찬양의 어머니-패니 크로스비(독창) by 원시인 신호현 | Suno

 

찬양의 어머니-패니 크로스비(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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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어머니-패니 크로스비(합창) by 원시인 신호현 | Suno

 

찬양의 어머니-패니 크로스비(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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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의 작사가는
미국의 찬송 시인 **패니 제인 크로스비**입니다.

  • 작사: 패니 제인 크로스비 (1820–1915)
  • 작곡: 피비 팔머 냅 (1839–1908)
  • 원곡 제목: Blessed Assurance, Jesus Is Mine
  • 발표: 1873년
패니 크로스비는 시력을 잃은 상태에서도 약 8,000편 이상의 찬송시를 남긴 대표적인 복음성가 작사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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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Blessed Assurance)가 만들어진 일화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작곡가 **피비 팔머 냅**이 어느 날 새로 만든 멜로디를 가지고 찬송 시인 **패니 제인 크로스비**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피비 냅은 피아노를 치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앞을 보지 못했던 크로스비는 잠시 음악을 듣더니 곧바로 말했습니다.
이 한 문장이 바로 찬송가의 첫 가사가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크로스비는 곧이어 가사를 완성했고, 이것이 오늘날 전 세계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가 되었습니다.

특히 패니 크로스비는 생후 6주 만에 시력을 잃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고백처럼 이 찬송가는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노래하는 대표적인 찬송이 되었습니다.

 

 

(66) 3분 안에 알아보는 패니 크로스비 (Fanny Crosby)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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