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시]
하나의 강물
- 두 국가론
철책 위에 바람 불고
총부리의 차가운 눈빛
겨울 들판 얼어붙어도
우리는 서로 그리워하네
백두에서 한라까지
같은 말로 흐르는 정기
같은 눈물 부르는 노래
강물 어찌 칼로 자르리
북녘은 두 나라라 하고
적대의 벽 높이 세워도
남녘 뜨거운 마음에는
통일의 등불 타오르네
미움의 성벽 무너지고
사랑의 통일 하나되어
대동강 한강이 만나듯
끝내 푸르게 만나리라
詩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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