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교회] 송파구 주민을 위한 이웃나눔 공연축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개최 지난 20204년 11월 3일(일)에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잠실교회에서는 '송파구 주민을 위한 이웃나눔 공연 축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개최했다. 잠실교회(담임 림형천 목사)는 세례교인 성도수 7천여 명으로 송파구 기독교 신앙을 이끌어가는 신실한 교회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일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이웃나눔 공연 축제를 열고 있다. 10월이면 곡식과 과일이 풍성히 여물어 수확하는 계절인데 이럴 때 일수록 여러운 이웃을 돌보아 나누는 것이 기독교 사랑의 근본이다. 잠실교회는 성도들의 헌금을 아껴 모아 우크라이나 전쟁지역은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와 남미 페루, 과테말라 등 수십여 개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