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을 통해 주시는 축복-2>
축복하시고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어찌하여 당신 몸을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미천한 제게 주시나이까
나를 희생하여
너흴 구원할 수 있다면
살을 찢고 피를 쏟으리라
율법 안에 의인 없나니
하나님 영광에 들 자 없어
값없이 모두 속량하리라
오호 주여
감사 감사하나이다
제가 받아 먹겠나이다
詩 신 호 현
<마태복음 26장 26~30>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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