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3]그와 같은 형상으로-고린도후서 3:12-18

[100일의 위로-57]  2021.3.31 

                              

그와 같은 형상으로

 
        - 고린도후서 3:12-18

 

우리가 소망으로 담대히 말하노니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없어질 것에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도다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나니

그 수건은 예수 안에서 벗겨지리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완악한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주께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그리스도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blog.naver.com/ckkang60/2218720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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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