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사] 네이버 블로그로 보기 원시인 강추 항암 고지혈 고혈압 당뇨 꾸찌뽕즙 제가 꾸지뽕 농장을 하게 된 동기는 남편이 30여년 전 암에 걸려(갑상선) 수술하게 된 동기가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시절엔 암에 걸리면 거의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수술 후 누군가 꾸지뽕 열매즙이 좋다고 하여 열매즙을 꾸준히 사서 먹었는데 착즙은 아니였고 건강원에서 물넣고 다린즙이었지만 꾸준히 먹게 된 동기로 꾸지뽕에 관심을 갖고 농장을 운영하다 보니 효과면에서 착즙이 훨씬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은 착즙만 취급하고 있어요. 지금은 암도 다 나았고, 당뇨가 있었는데 당뇨도 없어요. 그러나 남편과 둘이 신나서 재배합니다. 500여 평 땅에 심었는데 어찌나 잘 크고 열매가 많은지 위에 가지는 너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