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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사랑-81]다윗과 세 용사-사무엘하 23:13-17

[100일의 사랑-81] 2023.5.26. 다윗과 세 용사 - 사무엘하 23:13-17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을 그 때에 블레셋이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블레셋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다윗이 소원하여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세 용사가 블레셋 진영 돌파하여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다윗에게 오니 마시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 하지 않으리이다 목숨을 건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huniblog/220810368160 ==========..

[100일의 사랑-80]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요한일서 4:18-21

[100일의 사랑-80] 2023.5.25. 2022.6.22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 요한일서 4:17-21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한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하게 함이라 주께서 이 세상에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없음이라 우리가 온전히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형제를 미워하면 거짓말하는 자라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 사랑하면 형제를 사랑하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rmfotj67/222427697239 ========..

[100일의 사랑-79]생명과 같이 사랑하니라-사무엘상 18:1-5

[100일의 사랑-79] 2023.5.24. 생명과 같이 사랑하니라 - 사무엘상 18:1-5 다윗이 사울에게 말을 마치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로 합치되어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이새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않았고 요나단은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였더라 요나단과 다윗은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사울이 그를 군대장으로 삼으니 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lightmind516/22244465360..

[배화여중]2023 학부모 진로멘토링 실시

[배화여중] 2023 학부모 진로멘토링 실시 지난 2023년 5월 23일(화)에 배화여중에서는 학부모 진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수련회를 다녀오자마자 가정통신문을 보내어 학부모 재능기부 강사를 신청받았다. 2022년도에는 1,2,3학년 강사 모집에 16명이 모집되어 졸업생 1명, 친구 1명 모두 2명을 보충하여 무리없이 운영되었다. 올해는 가정통신문을 2회 보냈음에도 신청이 저조하여 어쩔 수 없이 작년 강사님 연락하여 두 분을 모시고, 아시아나 1명, 육군홍보관 1명 모두 12명의 강사가 꾸려져 어쩔 수 없이 1,2학년만 실시하게 되었다. 배화여중 학부모님들은 저마다 훌륭한 분들이 많아 강의 내용이 다채롭고 수준이 놓았다. 사회에세 일하시는 바쁘고 귀중한 시간을 쪼개어 자녀와 학생들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

[100일의 사랑-78]누가 나의 형제요 자매인가-마가복음 3:31-35

[100일의 사랑-78] 2023.5.23. 누가 나의 형제요 자매인가 - 마가복음 3:31-35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예수를 둘러 앉았던 무리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eonjeong7312/223041001773 ============ 예수의 어머니와 형제 자매 31.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100일의 사랑-77]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디모데전서 5:1-8

[100일의 사랑-77] 2023.5.22. 2022.3.4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 디모데전서 5:1-8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며 부모님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에게 하듯 하라 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주야로 소망을 두어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編 원 시 인 그림: https://cafe.naver.com/godinzion/4107 ========= 성도를 대하는 태도 1. 늙은이를 꾸짖지 말..

[인물시]찬양의 두레박-최훈차콰이어

[인물시] 찬양의 두레박 - 최훈차콰이어 고요하고 잔잔한 심연 스물과 칠십 하나로 엮어 믿음의 깊은 울림 퍼올리는 당신께 드리는 찬양의 두레박 스승으로 어둠 속 내린 동아줄 제자로서 올려드리는 생명수 사제 간의 맑은 사랑 그득하니 오호라 주님 시원이 마시도다 수많은 수맥 가슴에 품어 제 마른 목 한 번 적시지 않고 온전히 하늘 푸르게 올려드리니 큰 찬양 출렁 넘치는 은혜로다 모세가 팔십에 사명 감당하니 백 세까지 더욱 힘써 찬양할지라 최훈차콰이어 그 두레박 샘물은 마셔도 마셔도 달콤한 샘물이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youngeum02/220471809597 https://www.youtube.com/watch?v=YZ1n2ADnNwE https://youtu.be..

[설교시]두려운 엘리야의 기도

[설교시] 두려운 엘리아의 기도 일리야는 선지자 중에 선지자니 지옥과 같은 상황 속에 저함이라 주여! 이제는 제 생명을 거두소서 저들이 내 생명 뺏으려 하나이다 엘리야가 갑자기 두려움에 빠지니 브엘세바에서 죽여달라 기도하더라 다시 호렙산으로 피신하였으니 극단적 외로움이 두려움되었서라 영적인 두 분이 하나님 아니라 아합과 이세벨의 칼에 꽂혔으니 굴 속에 있어도 두려움 뿐이었으니 엘리야야 굴 속에서 떨쳐 나갈지라 너는 여호와 앞에서 산을 보라 굴 속에 두려워하는 마음 아니라 하나님 주신 능력 사랑 절제 있으니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라 詩 원 시 인 그림: https://blog.naver.com/kittenrla/222031790853

[주일예배]지진과 불 후에 세미한 소리-열왕기상 19:9-14

[주일예배] 2023.5.21 2022.12.1 지진과 불 후에 세미한 소리 - 열왕기상 19:9-14 엘리야가 굴에 들어가 머물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너는 나가서 여호와 앞에 산에 서라 내가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 헐며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그들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 하나이다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갈라 바위 부수나 바람과 지진 가운데에 계시지 아니하며 지진 후에 불 가운데에도 계시지 아니하며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아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내가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그들이 내 생명을 빼앗으려 하나이다 編 원 시 인 그림: https://blo..

[잠실교회]2023 J-Festival 전교인 가족축제

[잠실교회]  2022 전교인 가족축제 광야에서 부른 찬송(2022 찬양축제) 배화여중 전문 MC 진로특강 2023 J-Festival 전교인 가족축제     하나님 주신 맑고 화창한 날씨에 주 안에서 함께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기쁨의 쉼표. 지난 2023년 5월 20일(토), 곤지암 팀업캠퍼스 경기장에서 잠실교회 1200여명(대략)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족 축제를 열었다. 평소 예배를 4부로 나누어 드리고 청년부, 학생부, 소년부, 유아부, 영아부 모두 따로 드리는데 이처럼 한자리에 모여 대자연의 축제를 통해 찬양과 기도를 함께 드리는 것은 그대로가 축복이었다.      예배 사회는 최용일 장로님이 진행했으며,  대자연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과 여전도회 총연합회장 홍현단 권사님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