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동시]

 

택배로 보내주세요

 

시골 할머니댁에 갔다가
찬 바람 훅 내 안에 놀러와
콧물 찔끔 나가지 않아요

기침 콜록 춤추고 놀아요

 

치료의 하나님 아버지
저 감기에 걸렸어요

하나님 따뜻한 손길

제 머리에 얹어 주세요

 
한 번 꼭 안아주세요

열 나고 머리 아파요

예수님 이름으로

빨리 낳게 해주세요

 

밥도 잘 먹을게요

약도 잘 먹을게요

감기는 택배 상자 담아
얼음나라 보내주세요

詩 원 시 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