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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1번 출구]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 소개

원 시 인 2017. 9. 21. 01:30

[신사역 1번 출구]  서울메이치과(詩)  민경만 원장 자유학기 직업인 특강  행복한 동행 이천의 꿈 원시인이 사는 곳 경기도 이천에 신성현 행정사

신사역 1번 출구 메이치과

                          - 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 소개

 

    강남 신사역 1번 출구 메이치과(원장 민경만)에 가면 남다른 치과가 있어 소개한다. 누구나 치과에 가면 아플까봐 미루고 미루다가 시술로 끝날 것을 골든 타임을 놓쳐 수술하는 사례가 많은데 메이치과에 가면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첫째, 원장님 이하 간호사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다. 밝게 인사하고 친절히 안내하면서 늘 웃음으로 대해준다. 약간 아픈 치료를 할 때는 위로의 말도 잘해주고 환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해준다.

    둘째, 시설이 넓고 깨끗하다. 이전에 사용하던 공간보다 2배로 확장하여 넓을 뿐만 아니라 치과 기기를 새로 들여와 깨끗하다. 치과 기구들을 철저히 소독 관리하며, 빠른 치료보다는 세심한 치료를 우선으로 한다.

   셋째, 원장님 이하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실력이 뛰어나다. 원장님은 서울대 치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2017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포스터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KBS 생로병사의 비밀 "소리 없는 고통, 잇몸질환" 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두 달간 신경치료를 받고 씌우는 진료를 받으면서 아프고 시린 이빨을 다시 복구하여 원래 내 치아만큼 거의 완벽하게 해서 음식을 씹을 때 맛있게 잘 먹을 수 있다. 완벽하게 잘 맞아 기분이 좋아 블로깅을 했다. 독수리는 7~80년을 사는데 40살이 되면 발톱이나 부리를 갈아서 다시 나오게 한다고 한다. 고통 속에서 다시 갈아 나오게 해야 그 부리와 발톱으로 나머지 3~40년을 산다고 한다. 인생 100세 시대에 50을 넘겼으니 이제 이빨이 하나둘 고장나나 보다. 치과의 고통 속에서 갈고 다듬어서 새로운 이빨을 끼워 넣는다. 잘 씹고 잘 먹는다는 것은 또다른 즐거운 세상이다.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어렸을 때 불렀던 동요가 절로 나온다.   

  

 

 

 3호선 강남 신사역 1번 출구입니다...

 

 1번 출구에서 10 미터라면 바로 앞이라는 뜻입니다...

 

 이전 진료실 옆으로 크게 확장(2017. 9. 18.)하였습니다...

 

 May의 히브리어 Mai로 '5월'이라는 뜻입니다...

 

 DDS NEWS TV에 출연중인 민경만 원장의 장면 사진 캡쳐...

 

 다양한 위촉장과 임명장 그리고 협력 증서들...

어릴 때 봤는데 '천재'와 '효자' 소리 듣더니...

 

 민경만 원장의 약력과 서울대학교 치의학 대학원 겸임 조교수로 활동함..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겸임교수로 상호 교육 및 진료에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살균된 깨끗한 물인 HOCL(치아염소산수)를 사용합니다...

 

 나를 내려보던 4개의 눈동자입니다...

 

 진료 장면 1 입니다...

 

 진료 장면 2 입니다...

 

  진료 장면 3 입니다...

 

진료실이 넓고 새 것들로 깨끗하고...

 

 

 

 

 치학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의 "쉽게 하는 수직 GBR" 1탄 비긴어게인 44탄 -치과의사신문-

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의 "쉽게 하는 수직 GBR" 1탄 비긴어게인 45탄 -치과의사신문-

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의 "쉽게 하는 수직 GBR" 1탄 비긴어게인 46탄 -치과의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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