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사의 신문 보기


   아내와 난 교육 경력 10년을 넘긴 부부교사이다. 남들은 부부교사가 웬만한 중소기업이라며 부러워한다. 정년의 보장과 월급. 정말 감사한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아내는 매일 아침 신문을 보면 불안불안하단다. 아내는 교사로 살아남기 위해서 영어를 배워야 하고 우리 아이들 미래를 살리기 위해서 영어를 배워야 한단다. 이제 40대 중반에 선 우리 교직생활 절반을 더 남기고 있다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단다.

   이번에 대통령이 바뀌면서 교육 개혁에 태풍이 또다시 일어난다. 학력 신장을 위해 초3, 중1 진단평가와 중3 학력평가를 실시한단다. 이미 학교 현장에 공문이 내려왔고, 친구 교사는 출제위원으로 들어갔다 왔다. 영어능력 신장을 위해 학교 현장에선 영어는 물론 수학, 과학 등 많은 교과에서 영어수업을 하도록 한다고 한다. 영어능력 인증자격인 TOSEL을 취득한 사람을 학교 현장에 불어 넣겠다는 것이다.

   학교 현장에서 보면 영어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학생들이 불법 유학을 떠난다. 아이들보다 학부모가 앞장 세워 보내는 경우가 많다. 미국 유학생만도 17만 명이 넘는다고 하니 많이 떠나는 중국, 캐나다, 호주, 유럽, 필리핀 심지어는 우리나라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는 나라까지 영어권이라면 유학을 떠난다. 국내에서 공부하는 비용으로 유학생활을 하고도 남는단다.

   그러기에 재작년부터 초등학생인 아이들 영어교육을 위해 휴직을 내고 유학을 떠나자는 아내였다. 기둥뿌리 하나 뽑아 겨울방학을 틈타 미국 여행을 하면서 겨우 진정시켰는데 정말 교육현장에서 영어를 못하면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고 무능한 교사로 퇴출당할 것인가. 교원평가에 영어능력을 평가하고, TOSEL을 취득한 교사와 취득하지 못한 교사의 성과급 지급을 달리할 것인가. 아내가 미래를 잘 내다보는 것인지 우리 부부는 날마다 신문을 타고 불어오는 기류에 입이 바짝 마른다.

   지난 10년 전에도 정권이 바뀌면서 교육개혁을 부르짖었다. 열린교육을 시켜야 한다며 기존의 지식 중심의 교육을 비난할 때도 교사들은 열린교육을 위해 교실과 복도를 헐기도 하고 심지어는 학교 담장을 헐기도 했다. 각종 연수에 적극 참여했고 연구 시범학교도 운영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효과가 있다던 열린교육은 학력 저하현상만 낳고는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못하다는 결과를 낳았다.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을 가게 해주겠다며 학력 파괴를 부르짖을 때 교사들은 고사하고 학생들은 믿었을까. 오히려 내신과 수능, 논술이라는 죽음의 삼각형을 선물하지 않았는가.

   2005년 대학입시 발표에서 느닷없이 수능 등급제 실시되고 논술을 대학별로 반영하겠다고 하니, 사교육과 학교 현장은 논술 광풍이 불었다. 앞서가는 대입제도 따라가기에 1년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는 학교 현장은 사교육보다 당연히 뒤늦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아이들은 학원으로 몰려들고 사교육비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학교 현장은 학력 신장을 위해 서술형 논술형 시험이 50%이상 출제되고 교사들과 학생들은 또다시 휘청거렸다.

   그래도 교사들은 교육가들의 지시에 따라 열심히 가르친다. 누가 그 흐름을 거역할 것인가. 교원 평가의 잣대를 들이대고 따라오지 못하면 무능한 교사로 몰아치는데. 방학이면 선생님들은 논술연수로 뜨거웠다. 또다시 논술 연구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논술 교과서를 만들고 필요에 따를 교육이 시작되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도 써보지 않은 논술, 논문을 아이들 가르치기 위해 새롭게 배워가며 가르칠 준비를 했다.

   그런데 대입에서 아니란다. 논술 반영 안 하겠단다. 그냥 한 번 해 본거란다. 논술 반영하니까 학생들이 싫어하고 평가도 어렵단다. 학부모들은 논술평가의 공정성을 따진다. 어느 대학에서 논술 반영하면 모두 반영하고, 어느 대학에서 반영 안 한다면 모두 반영 안 한단다. 도미노 게임을 즐긴다. 즐거운 건 똑똑한 교육가들이지만 이리저리 쓰러지는 건 교육자들과 학생들이란다. 틈새에서 함께 즐거운 것은 사교육 시장이고….

   이제는 영어교육이란다. 영어시간만으로 12년 교육해도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니 세계 경쟁력에서 떨어진단다. 그래서 영어교육을 위한 사교육이 늘어나고, 유학을 위한 엄청난 국가 재산이 봇물 터지듯 외국으로 흘러나간다고 한다. 유학을 보내고 멀쩡하던 사람이 기러기가 되고 펭균이 된단다. 그러다 무너지는 가정이 부지기수란다.

   교육은 뜨거운 감자다. 맛있게 보이지만 섣불리 건드리면 죽을 맛을 경험한다. 국민들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만 배출하는 듯한 현 정권에 불만을 가지면 새로운 대통령에게 기대를 건다. 70% 넘게 신임을 받는 대통령은 국민에게 보답하려는 듯 섣불리 뜨거운 감자에 손을 댄다. 그러다 지지율 30%도 안 되는 경우를 보았다. 뜨거운 감자는 식기를 기다려야 한다. 서서히 기다렸다가 식으면 국민이 다같이 조금씩 아껴 먹는 맛이 얼마나 달콤할까.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개학을 앞두고 논술 교과서에 따른 지도서를 집필하다가 아내의 입김을 타고 불어오는 영어 태풍을 생각한다. 방학이 끝나기 전 영어 학원에 등록해야 할지, 밀려가는 논술의 끄트머리를 잡고 지도서를 계속 써야 할지 고민을 한다. 그러면 국어도 영어로 가르쳐야 하는가. 신문을 보며 내게 입김을 불어 넣던 아내는 어느새 TV에서 방영되는 ‘대왕 세종’을 열심히 보고 있다.

http://club.hankooki.com/talkbox/bbs/wwwboardview.php?tablename=clubboard&mode=search&page=0&cat=20&menu=nam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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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 그린 그림

 

 

    내 인생에
    그리고 싶은 그림이 하나 있다

    이젤과 하이얀 캔버스
    그 위에 그려지는 내 인생의 그림

    언덕이 있고

    푸른 초장이 펼쳐져 있고

    하늘엔 붉은 태양이 이글거리는 그림


    언덕에는       

    아이들에 둘러 싸인 내가

    손끝으로 태양을 가리키는 그림


    그 속에 나는

    힘찬 청년이었다가

    노년의 흐릿한 눈을 가졌으나

    아이들은 변함이 없는 그림


    내 인생에 그런

    그림 하나를 그리고 싶었다

 
         - 21세기 원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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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시골집 정서와 아파트 정서

 

   중학교 들어가는 아들과 초등 3학년인 딸을 키우는 맞벌이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처가에서 아이들을 키워주느라 두 부부가 출퇴근 1시간이 더 걸리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처갓집 근처에서 살았다. 직장에서 지치고 퇴근하며 교통에 지치면서도 육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런데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아이들의 교육과 부부의 출퇴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이사를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의 출퇴근 거리와 아이들 학군을 따졌을 때 만나는 지점이 서초동이다. 살던 집을 전세 놓고 서초동에 가서 전세를 얻으려니 1억 이상 차이가 난다. 이미 서초동 일대는 입학 시즌을 앞두고 아파트가 오천만 원에서 1억 정도 올랐다고 한다. 빌라를 얻으려니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3일간 주변 부동산을 다 돌았다. 그래도 헛걸음이다. 강남과 목동 일대에는 전세대란이라고 한다.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하듯 그렇게 서초동을 헤집고 다니면서 우리가 살 집을 찾으러 다녔다. 요행이 두 집을 소개받게 되었다. 하나는 마당이 있고, 나무가 있고, 울타리가 있는 80년대 후반에 지어진 집이다. 교장 선생님으로 퇴임하셨다는 60대 후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 주시고 허름한 집을 전면 수리해 주시겠다고 했다. 말 그대로 시골에 잘 지어진 부잣집이다. 시골적 정서가 가득 담긴 집(이후 ‘시골집’이라 하자.)이다. 똑 같은 가격의 다른 하나는 현관 입구부터 비밀번호 누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문도 번호키가 달린 5층 집이다. 우리와 같은 또래의 아이들이 있고 같은 세대의 부부가 사는 집인데 맞벌이 부부는 없고 학생이 학원 끝나고 안내를 했다. 도시 속에 아파트이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집을 구경하고 돌아온 우리는 어떤 집으로 이사를 갈 것인지 토론을 벌이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자란 아내는 물론 집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두 개 있는 두 번째 집인 아파트를 선택했다. 반면 시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고 서울로 온 나는 첫 번째 집인 시골집을 선택했다. 우리의 논쟁은 아이들을 두고 아이들을 설득시키는 것에 있었다. 아이들을 설득시켜 힘을 얻으면 아이들에게 약하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현대판 부모로서 지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내는 첫째, 학교가 가까운 것을 따졌다. 아파트는 둘째 아이가 다닐 초등학교 바로 밑에 있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 다니는 오후 시간에 좀더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첫 번째 집은 큰 길 횡단보도를 건너 다녀야 한다. 둘째, 안전성이다. 아파트는 번호키로 되어 있어 키를 잃을 염려도 없고 5층이기에 도둑이 들 수 없어 안전하다는 것이다. 반면 시골집은 단독 1층이라 늘 불안하고 2층과 지하 등 여러 집이 어울려 살기에 뒷문은 거의 열어놓다시피 산다는 것이다. 셋째, 깨끗한 시설이다. 시골집은 마당에 나뭇잎이며 풀들이 말라 다소 지저분하고 돌계단에 이끼가 꼈다. 집안은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고 주방 쪽엔 아치형의 두툼한 벽장식이 있으며 좁은 주방 대신 식모방이 있다. 화장실은 2층 계단 때문에 샤워할 수 없었다. 반면 아파트에는 식기 세척기와 오븐이 빌트인(Built-in) 되었고 바아 같은 식탁도 있다.

   나는 확고한 아내의 주장에 비해 딱히 내세울 근거가 없었다. 첫째, 초중학교 때는 아이들이 시골적 정서 속에서 자라야 한다고 했다. 더 어리거나 유치원 때도 그랬으면 좋지만 이미 처가 옆 아파트에서 살았기에 기회를 놓쳤으니 이제라도 나무와 꽃을 보며 마음을 맑게 하고 순수한 꿈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반면, 꽃이나 나무가 없는 아파트에서 삭막하게 사는 것은 숨막히는 일이라고 했다. 둘째, 이웃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층에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마당에서 어울려 놀고 지하에 중고등학생 언니나 형과 어울리면서 자라야 외롭지 않고 사회생활을 잘 한다고 했다. 반면 문만 닫으면 이웃도 없고 친구도 없는 아이들이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에 빠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셋째,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사는 집을 분양 받아 이사하면서 아이가 아토피 증세를 보였고 잦은 감기로 병원에 출입이 많았다. 반면 시골집의 교장 선생님 자제들은 건강했고 공부도 잘해 큰 회사에 이사로 있으며, 둘째 아들은 국제 회사에 다녀서 미국에 산다고 했다.

   나의 논리는 아이들과 아내를 설득시키지 못했다. 누가 말했나? 남자는 네비게이션과 아내의 말만 잘 들으면 평탄할 것이라고. 결국 우리는 아파트를 계약했다. IQ보다 EQ가 글로벌 리더에게 더 중요한 시점에서 고향이 없는 도시의 아이들에게 고향처럼 그리워할 시골집이나마 마련해주고 싶었건만…. 새로운 아파트라고 좋아하는 아이들과 아내를 바라보는 내 눈가엔 갈수록 삭막해져가는 도시의 아이들과 시골집에 계시는 부모님의 얼굴이 겹쳐졌다.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00202016006&keyword=신호현

 

[서강 한국어 읽기]시골집 정서 아파트 정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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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반계고만 고집하십니까?  (0) 2008.10.30

 

< IB 이야기>

IB 이야기(교육과혁신연구소 이혜정)

IB 열풍(심정섭 소장)

모델하우스 아냐?…Z세대 교사들 ‘교실 인테리어’ 열풍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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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간 이야기>  국가통계 포털

경기형 미래학교 교육기획가

감옥 같은 학교 공간을 바꿔라 

 

<방송 이야기>
YTN 뉴스 보기 : 차렷 경례 사라진다.                   일본, 독도는 한국땅 기사 문제 찾기

 

<신문 교육 이야기>

공짜 급식의 모순(조선 조의준 기자)                수능개편(네이버) 서울교육청도 '미셸 리'가 필요하다

(충남 서령고 최진규 선생님)
선생님이 대접 받아야 하이들이 행복해집니다.(박규선 이야기)

교원평가, 무엇이 문제인가?(오마이뉴스 민정욱)

교원평가, 수업 학생지도 방식 18개로 나눠 만족도 평가(조선일보).-2010.01.09

학교, 사교육 이길 수 있다(강의 동영상-동화고 류성완 선생님).-2010.01.08

 

<교육공간 이야기>

1. 기본 방침

 1) 학생들의 소통, 협업, 디지털 활용 능력 배양-디지털 교과서

 2) 1:1 맞춤형 개별화 수업, 수준별 수업이 가능해야 한다.

 3) 이 한 교실에서 수업하도록 한다.

 4) 공간의 유연성, 다양성을 줄 수 있는 학교

2.  교실

 1) 10명(4명 1모둠으로 2-3모둠) 내외로 구성

 2) 교실을 반으로 자른다.(교육의 거리)

 

<<박사논문>>

학교문화공간 개선 사업 참여 경험이 학생들의 정의적 영역에 미치는 영향

 

 

                  한바탕 웃어 보아요!
<이야기>  

세계적인 월드스타 '비'의 매니저가 하는 일은?             이것 보고 안 웃으면 사탕 쏜다!
세계적인 인물들의 유머 감각!        장희빈의 사약!        웃음 천국에서 보내온 웃음보따리! 

안철수 연구소 게시판에 질문과 답변    각 나라 이름 유머    친구들 놀려주는 재미있는 말 
어떤 늑대가 이기나   남편 급매물  웃긴 실화 모음  [웃음]긁으면서 웃어 보세요

재밌는 넌센스 퀴즈 60가지 모음  안 웃을 수 있을까?


<영상>
에버랜드에서 덤블린 묘기(짱!) 야구에서 멋진 슬라이딩(웃겨)

사운드 오브 뮤(직(도레미송 댄스)

한밤에 물고기 잡기, 사람 사라지기 월미도에서(디스코 팡팡)

구준표 어록 12종세트(꽃보다 남자)    대한 늬우스(대화가 필요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오솔길    아찔한 절벽의 산 오르는 영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연인

해리포터 더빙(고등어)     컬투쇼(베스트 오브 베스트)     007애니메이션   

개그콘서트 보기달마야 놀자 헐크로 변신  신기방기 자동차 드리프트라네 황해(보이스 피싱)

 

<놀라는 마술>
눈을 속이는 마술 감상하기   카드 마술 보기    어항 속에 카드 넣고 꺼내기(일본)

사람 잘라 붙이기(미국)      모래위에 사람 생기기(미국)  의자 없이 앉기

 

 <게임>

같은 그림 쏘기   같은 그림 맞추기 같은 색 과일 맞추기영어 단어 맞추기 게임  Splitter 게임 

재미 있는 오목 게임 멘사 및 다양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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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기 좋은 곳 추천> 
상암동 디지털 파빌리온  청송 여행 추천
 <중국 북한 여행> 
금강산 여행(2000.10.31-11.3)
일송정에서  대성중학교에서 백두(장백)폭포  도문(두만강)에서  백두산에서
 (백두산영상)

장보고 중국유적 답사(2015.7.31-8.6)  홍콩을 가다

 

<국내 여행> 국내 명승지 영상-1 국내 명승지 영상-2

절두산 성지에서(2011.10.3)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지(10.3) 천안 우정 세계골프(10.8)
월정사 추암바위(2009.2.21) 통영 욕지도

(2008.1.30-31)

경복궁 미술전시(2008.7.22)

이천에 테르메덴(2008.9.13) 백담사 만해마을(2008.11.21-22) 양양 해수욕장(2009.5.1-2)대명 오션월드(2010.5.4-5) 김유정 문학촌을 가다 왕산 해수욕장(2010.8.6-7)
지은 청와대 견학(2.12) 제주 더마파크(2.16) 제주 쌍둥이 횟집(2.16)

제주 성산 일출봉

(5.4-5) 제주 카트와 귤따기체험 제주 생각하는 정원(2.17)

제주 올레7길

(2.18)

제주 물고기 세상

외돌개의 말(詩)  청송 여행하기

제주 주상절리

(詩) 제주에서 죽으리라(詩) 울릉도 독도탐방(8.16~18)  배화여중 워크숍(제주도)

고창 선운사, 서정주문학관, 개암찜질방  양평 보릿고개마을  제주보다 인기있는 괴산 둘레길

꿀박사우수교사 워크숍(제주도)  운길산 수종사에 가다  양평 레일바이크+황순원 소나기마을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가다  예술인의 고향 목포  세종시 SJ 미술관  이승만 광장과 청와대

 

<유럽여행>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노르웨이 자연과 풍경  - 배낭여행

 

<2014년 1월 서울교육테마연수-서유럽>

1일차-파리 도착

    

2일차-빅토르 뒤리 학교 방문, 르불박물관, 에펠탑

3일차-베르사이유, 개선문, 몽마뜨 언덕, 센유람선

  

4일차-유로스타, 옥스포드 대학 방문

5일차-하이드파크, 타워브리지, 대영박물관, 하로우스쿨 방문, 맘마미아 관람

6일차-뉴호리즌 유스센터 방문, 버킹엄 근위병 교대식, 암스테르담으로 이동

7일차-네델란드 거스 기프트 스쿨, 브래다 스쿨 방문

8일차-운하크루즈, 반고흐 미술관, 전통 풍차, 치즈 농가, 나막신 공장
여수 KTX투어팀(2016.2,27)   [서방파]분천 싼타마을 기차여행

 

<예술의 전당>

한국현대미술대전

(10.4.10) 한국도자기대전(2010.5.22) 중국기예공연(2010.5.22)야외 음악 공연(10.9.26) 덕수궁수문장교대식(10.11.26) 훈데르트바서전(10.11.26)

[코엑스]입체를 갈구하는 평면의 몸부림

 

<중국 미국 캐나다 가족여행> 2007.1.3~2.3
중국 상하이중국 계림

 

뉴욕시카고뒤북버팔로(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워싱턴
워싱턴(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플로리다-1플로리다-2
올랜드그랜드 캐년뉴욕 맨하탄마이애미 시와 해변

 

Hawaii 와이키키 해변세계의 불가사의한 유적들

 

 

<동유럽 가족여행> 2016.2.11~19>

1일차:모짜르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2일차: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3일차:불타는 부다페스트 도나우강                       4일차:폴란드의 크라쿠프와 아우슈비츠

5일차:가장 로맨틱한 도시 체코의 프라하

 

2016 가족여행(홍콩)

<자랑스런 우리나라>

 

LG화학 글로벌 선두   9호선 어떻게 뚫었길래? 입 '쩍'    "한복, 너무 멋져!" 감탄 연발  행융합 인공태양 '미' '일'도 놀랐다.    한국 싫어 떠났지만 '한국 홍보'에 바빠   '한국식 교육 배우자!' 열기 치솟아      [특파원칼럼]한국인은 5D를 이겼다.   월드 디자인대회 대상 수상   한글, 세계가 놀랐다!   벽지처럼 얇은 TV기술 개발!  세계 1급 요리사들 한식에 빠지다    세계 최초의 녹도문자 가림토문자  [세계속의 한국인]미국 에어로빅 강사 크로아티아 "한국을 배운다" 할렘가의 기적  자랑스런 우리의 대통령    자랑스런 우리나라    세계적 예언가들의 장밋빛 예언(한국)  세계 한국어 사용 18위->13위   대한민국, UN 전자정부 평가 3년 연속 1위  우리 근대사의 세 영웅  대마도, 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세계 1위 지하철 한국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박정희와 박근혜 대통령   아프리카에서 부는 한류 새마을 운동  다시 1위 조선 선박 수주  미국보다 잘사는 한국(만화) 내 고향 이천 특산품 반도체  영국 기자 마이클 브린이 본 대한민국 기발한 탈것들  우리나라가 이런 나라입니다 미국 시카고에서 부르는 아리랑  찬송가에 새긴 아리랑  한국 치안 좋다  [긴급속보] 팔라우 대통령, '한국 제주도에 편입' 파격 요청  윤대통령 미 의회 연설    ■호강에 똥싸는 대한민국 국민들!  광복 77년 보고서-다이나믹 코리아  2040년 세계를 주도할 나라들-대한민국  우리통일은 언제쯤??-독일 메르켈 총리  대한민국의 국격을 보여주는 15분! [UAE 공식환영식 풀영상] 천국보다 아름다운 1-2회 리뷰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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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아요>  인성교육 영상 114편 http://goo.gl/9hQnfb
세계 최상의 공중 서커스  미국여행-아이맥스 영상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켄터키 치킨)
끝없는 도미노 게임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      감동 영상(개와 돌고래)

노바디 춤추는 로봇   울지마 톤즈-이태석 신부   다양한 음악 감상    모세의 기적(응급차) 

껌팔이 폴포츠 최성봉  묘기의 진수  아버지와 아들  취업 준비하는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께 

예일대생은 이러고 논다  휘트니휴스턴-보디가드  이수영의 인연(원곡 이선희)

(나가수)

九死一生의 의미 영상      독도는 우리 땅(플래시몹)  사운드 오브 뮤직 

싸이의 강남스타일 들어보자.  어느 60대 부부의 이야기(슈퍼스타 K)  북한 어린이 연주단

추억의 영화 명장면 보기  일본의 안내견 이야기   안전벨트 공익광고  인류의 현재의 모습

네 살 짜리의 드럼 실력    우주선 화성 탐사 장면  춤추는 여인  사람 분리하는 마술

세계적인 우산 마술쇼  발레하는 소녀의 마술쇼   리의 아이들(정보성)  멋진 트램플린 공연 

멋진 시위(악기로 시위)    100억짜리 강의 중에서   96명의 보트피플을 구한 전재용 선장

믿을 수 없는 동영상   신기의 체조 영상   개구리의 자식사랑 영상   야무진 소녀의 멋진 영상

운동장에서 개의 연기  태권소녀 태미의 시구 장면  목동과 기차(고난주간)   트로트 메들리 모음

사람 잘리는 마술(우리나라)   노홍철의 마술세계  https://www.youtube.com/watch?v=mhMHi_VP8SE

30년 전의 부메랑(태국광고)  순옥할머니의 연애편지  반향(감동)   한국화약 불꽃놀이 세계 1위  나는 엄마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엄마의 밥상  금연 광고(잘만듦)
산수하는 견  바람의 빛깔(제주 오연준)  불후의 명곡 에일리 I will allways love you  에일리 여러분

하나님의 휠체어(이승복 박사)   조선시대 장애인  인간의 선과 악(죄수와 교도관 실험)

중국에 움직이는 그림   불후의 명곡(윤복희-여러분)  할머니 몰카  할머니 마술  옷 갈아입는 마술

몸이 잘리는 마술  김양과 장윤정의 감동  어버이 날에 보여주는 영상  2020 카톡 감동영상      

지금 우리 학교는(네플릭스) 버스 44 심폐소생술 외팔 외다리 장혜진 양 아이 공중부양  모르시나요(가슴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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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장애 극복>

한쪽 다리로 미 대학 레슬링 챔프에 성공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아더의 변신

닉부이치치의 결혼      두 팔 없는 아줌마의 가족사랑       두팔 없는 가수 '레나 마리아'

지선아 사랑해!(감사해요!) [감동추천]엄마, 당신을 사랑합니다의 김희아님의 동영상 

외팔이 서퍼(해밀턴)  스물여섯살의 비망록(이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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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학교>

링컨의 아버지  아버지만 보면 짜증나요(법륜스님)  미운 아버지(공혜경낭송)

조혜련 눈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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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이야기>

엄마 없는 하늘 아래(어느 가족)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들       아버지의 마음
나의 죽음을 세상에 알리지 말라(공병우)   우리는 형제다.(시애틀 추장의 글)

Do you have friend?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젊은 목수들의 꿈(양창훈 대표) 

영화 속 사랑 감동 대화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결혼    변화의 뿌리(투투) 
어떻게 할까(베토벤)  뇌성마비 판매왕의 비결  대법원장의 말  눈물의 룰라
(대통령)

6년간 주인의 무덤 지키는 개  조용필, '비련' 감동 사연    행복 위한 감사 10계명

침묵의 방관자(중국버스사고 실화)  나성룡과 이대로의 우정  피카소 그림 147점  두고두고 감동 글

11층에 혼자 사는 여자가 뛰어내렸다  의사 유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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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배워봐요>

  넬라판타지아 노래    유레이즈업 노래  Saddle the wind  나훈아 신곡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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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
휴대폰 분실시 대응방법  컴퓨터 포멧하기  반디집 꿀캠 사용하기  삼성프린터 sl-j1660

윈도우 무비메이커 오류 해결  컴퓨터 속도 빠르게 하기  윈도우 7 디스크조각모음

컴퓨터에 관한 초보 탈출  폴더 안 지워질 때  외장하드 폴더 소유권 가져오기
외장하드 안 읽힐 때   HEVC 코덱 다운  컴퓨터 사용중 다운될 때 광고창이 뜰때 지우기

 

<사진 보아요>
아빠 어렸을 적에  동물과 대화하는 소녀 Tipi   중국 수석과 웃음     세계의 고액 지폐

맑음으로 여는 하루   마음을 맑게 하는 그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위세  물이 있는 풍경

늙지 않는 거울   나뭇잎 아트1   나뭇잎 아트2

 

<아이디어 상품>
의자와 탁자의 변신

 

<중국이 앞서가잖아!!>

미세먼지 제거에 인공강우  공기청정기 타워  중국의 4차 산업혁명과 알리바바

 

<유투브 영화>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10년간 특수부대 훈련 받은 여교사

<제1시집 : 너희가 머물다 떠난 곳에 남겨진 그리움> 2000. 3. 6

 첫시집 출간소식 보기   윤강로 시인의 추천글   대신고 공원기 선생님   대경문학 김신예 시인
경남문학관에 도서 기증 내용(김토근 유족)
교보문고에 '너희가 머물다 떠난 곳에' 소개
 뚜뚜아빠의 블로그 "가로등 연가" 보기 

 


 


<제2시집 : 지하철 연가(戀歌)> 도서출판 띠앗  2002. 6. 25

[지하철 연가] 출간  도시철도공사 사장 서문  
정화경 권사님의 글     제자 고민정의 축하글
친구 교사 박승룡의 편지    김종삼 과장의 글
[샘터] 김성구 사장의 글    조제선 시인의 글 
편부경 독도시인의 글  심상 임승천 시인의 글

도서출판 띠앗의 홍보글    교보문고의 홍보글
네이버에 [지하철 연가] 북리뷰 쓰기
행복한 책읽기에 [지하철 연가] e-book 보기

보헤미안(인규아빠)님의 [지하철 연가] 리뷰 보기
[영시]타인 보기  정독도서관 대출베스트

 

<제3시집 : 아가야 사랑해> 도서출판 모아드림 2003. 3. 6

문협부이사장 엄기원 님   정화경 권사님 글
배화여대 이태영 교수님   대경 이경 시인글
친구교사 강영미 선생님   윤무숙 시인의 글
심상 임승천 시인님의 글  제자 김옥주의 글

마음 깊으신 선생님의 글  제자 곽지현의 글 
인터넷 교보문고의 출판사 홍보글
다음에서 '아가야 사랑해' 책소개 보기
대표시 : 목마(중국어 번역)

한국일보 '문인의 밤'(2005년)

<서울시교육청인정교과서 : 독서와 논술 : 공저> (주)한국교과서  2005. 8. 20 

  한국교과서주식회사 내용보기로 연결

<논술지도자료 : 읽기에서 논술까지: 공저> 서울시교육청  2006. 6. 1 

<인정교과서 : 중학 논술> (주)한국교과서  2008. 2. 24 

   중학논술

 <서울시교육청인정교과서>
      신호현 : 배화여중
        김영찬 : 광성중
      강용철 : 경희여중


중학교에서 무료로 신청하여 학생들에게 논술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인정교과서입니다.*   중학논술 출간

   한국교직원신문 광고 보기       서울시교육청 인정도서 목록 보기

<중학생활백과> (주)창비  2009. 2. 23일 출판 

  중학생활백과출간         
<창비출판사>
  전국 53명의 중학교
    선생님들의 상담 이야기 
 교보문고 청소년도서
 순위 2위를 차지한
중학생들의 필독서!!
  교보문고로 연결 

<제4시집 :선생님은 너희를 사랑한단다> 도서출판 모아드림  2010. 10. 15

 시집 요약 내용 보기        시집 출판 기사 보기
 네이버에 시집 리뷰 쓰기   교보문고 바로가기
  근반 김가영의 소감        임솔내 선생님의 시집평
 근반 박은비의 소감         여성문화신문에 홍보
 시집 싸인해 주기           교직원고제회신문 광고
 부천시립도서관   AAA    문학잡지[쿨트라] 보기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소개 보기(대한문인협회) 
 시는 세상에 던지는 물음표(오마이뉴스 이종찬기자)
 쿠팡에서 사기   이연우 학생의 시 (블로그)
 영등포평생학습관-대출베스트 
 전주비전대학교 도서관

 

  서울 나의 꿈 나의 무대 

Facebook  나는 작가다
 
문학과 인생, 시인을 찾아서 

한솜미디어풍자문학

<제5시집 :우리는 바다였노라> 도서출판 청어  2014. 6. 20

네이버책: 우리는 바다였노라 책정보


 [통일시집 시리즈1집]'우리는 바다였노라' 출간
'우리는 바다였노라' 문화일보(6.25일자) 광고
 임솔내 시인의 시집평-(통일 에어포트1호 날아오르다)
 한국문학예술 박남권 회장님의 소감
 신도고 문혜영 교감님의 평
 구글 사이트에 올려진 시집(19쪽임)
 교직원 신문에 광고 보기   e-Book 미리보기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대통령비서실 카드   시인은 자유를 위해 싸운다

<제6시집 :통일의 물꼬를 트라> 도서출판 청어  2016. 9. 1

네이버책: 통일의 물꼬를 트라 Reviw


 [통일시집 시리즈 2집]통일의 물꼬를 트라 출간
 추천의 말(이경 시인, 한국문협 평생교육원 교수)
 재미 있어지는 바다(작가의 말, 현 배화여중 교사)
 평론가의 문학비평(박이도 시인, 전 경희대 교수)
 통일로 함께 가는 아이들(배화여중 16명의 학생들)
 통일시집 문화일보 광고  북채널에서 사기
 교보문고 가서 보기 쿠팡에서 사기 통일신문기사
 [울산매일]시집 소개 기사   e-book으로 보기

 통일의 물꼬를 트라-1  통일의 물꼬를 트라-2

 

교보문고: 통일이 답이다 Reviw 쓰기


 [통일시집 시리즈 3집]통일이 답이다 출간
 추천의 말1(이경 시인)  추천의 말2(손해일 시인)
 옹달샘의 푸른 노래  평론가의 비평(강정수 시인)
 대통령 비서실 카드(비공개)  한국일보 광고 보기
 통일시집을 읽고(강성구시인)  이재권 시인 서평
 박예상 시인 서평  원샘의 리뷰  시집평에 반하다
 캉캉님의 시집평  신moon 쌤평  학생들의 독서록
 남산도서관 대출베스트

 

주저자: 송형호 왕건한 선생님 
송형호(교사컨설턴트, 전 영어 교사)
  왕건환(서울 경기고등학교 국어 교사)



 똑똑한 호구가 세상을 얻는다구요??(비공개)
 (참조 영상 보기 : 호구가 세상을 얻는다)(공개)
 아이들 지도에 한계를 느끼는 선생님들께(책외) 
 선생님으로 즐거움이 사라지고 힘들어지면
 나를 잘 이해해 주는 친구처럼 곁에 두고
 읽으면서 위로 받고 힘내세요.. 

 

전자책 보기  블로그 소개 및 댓글(친구공개) 
한국문학방송에 출간 기사  유튜브 영상보기
전자시집 [꽃보다 아름다운 꽃] 미리보기
전자시집 [꽃보다 아름다운 꽃] 구매하기 
서울오늘신문 보기 한국사랑N 보기 원시인

물을주는 정원사(비공개)





 

 

 

 

 

 

 

 

 

 

 

 

 

<원시인의 교육시>
중증내상학교
[배명고]명정인재의 꿈
시험지 배화인의 함성소리(120년)  고등학교  캠벨 여사(詩)  가을나무(임*경 선생님)

서원의 아침  필운제의 아침  스승의 날에[주간교육]  너희들이 스승이다[스승의 날]

원시인(元詩人)   동료교원평가   편애(1)(2)   내기 할까   빛의 날개로 솟구쳐라(동아리한마당)

배화의 선구자    목마른 사랑  시로 그린 그림('독서와 논술')   꿈 속 눈싸움   
가시에 찔린 정원사 아이들(서울교육소식 2008.5월) 그대 지쳤는가 (교육소식 07.9월)

맘껏 세상 담임선생님 외침(서울교육소식 09.6월)  그림 그리기(교육소식 시와 산문)

나는 너에게 군사부일체, 망원경 고추잠자리 선생님 나무의 꿈(스승의 날 축시) 

솜사탕 학교   <학교폭력예방가요>답답해!   콩밭을 매며  [주간교육신문]선생님 아내(8.27)
학교 2013(너희들만이 희망이다)   장학사   동료교사에게(Dear My colleague teacher)

 

<원시인의 일반시> 짧은시 모음        유투브 원시인TV 다 듣기

[코로나]이겨낼 수 있어요  잡초처럼 살아라

우물 청소  김치 같은 남자  어른 되기  늙음에 대하여  마스크 사기[1-2] 절망은 없다(푸른나무)

길잃은 외삼촌  진달래꽃  바보새 알바트로스  김치냉장고  제리뽀  낙엽 아들입영  에메랄드 사랑 카톡천국

함부로 꽃을 꺽지 마라  그런 친구  동강전망휴양림에서  대한민국 축구여  처음 만난 우리  어라~ 그냥 구름

원시인(1)  원시인(2)  바람이라 하여  대한의 큰 소나무  쥐뿔 1-3  바람꽃  아이엠 스트롱맨  사랑해 주어라

우리 막내  꿈 키워주는 시인   난초의 말  마징가제트  나도 너처럼  노인되기-1  노인되기-2  금연

노블리스 오블리주  영화 같은 삶  시장 아줌마  시인은 노래하리  그럴 줄 알았지  흠집 사과  치매

날벌레  고추꼭지 하나  시한부 인생    단풍나무   입원  죽음  병원  아픈 이유  하필이면  철인삼종경기

세탁기  비상하라 송파여  깊으신 사랑(안*원)  세종대왕(한글 반포)  [여행작가]파리의 꿈

허물어 버려라(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메르스 바이러스-1     메르스 바이러스-2   민들레

비오는 선운사(호사모 헵시바[2015 신년시]절망은 없다(울산매일 조재훈님의 글)   단칸방 그 시절

미당 반추,  고창 고인돌 마을에서  서울에 솟는 등대(제2롯데월드)  사람의 향기  책들-1

나무처럼 그렇게   미친 사람  장릉, 단종의 묘(단종나무) 거리(詩신호현)  모기와 시를 쓰다

<신년시>계사년의 아침  전기 충전기  세월  멋진 SK나무  예닮국제학교에서  바닷가에서  

별들의 사랑 칭찬하는 나무  그 이름으로(신호현)  나무의 장례 말(詩)  심장  싼타클로스처럼

未亡夫歌(사랑하는 둘째형님을 보내며)   운명과의 한판(이어지는 죽음)  길없이 떠난 당신
제주도가 해냈노라 하늘 나는 평창 숲에 가면우면산의 분노(예술의 전당 방배 아트힐 강남역 범람)
우면산 계곡에서    꽃처럼 살아라

<2011신년시>천년의 열한 걸음  제주에서 죽으리라  상추를 씻으며   하늘을 나는 평창   

나무의 꿈 (`감상평`)     고양이 울음소리(詩와 에세이)    젊어지기 위하여   넥타이

<2010신년시>2010년, 아기 웃음소리 시의 바다 서울교육에 실린(2010년, 아기 웃음소리)

꽁초를 위한 기도(용산도서관 창작시 일반부 우수)   또다른 나 쌍계사에서   감자전을 먹으며                       

엘리베이터 연가(강남문인협회 초대시인낭송)  너를 보내고 아! 숭례문이여  천왕봉에 올라 
유문유답(有問有答)
내가 죽거든  광야에 서신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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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 신년시>

2017 정유년 뜨겁게 사랑하라  

2016 그럴 줄 알았지                2016 시인은 노래하리            2015 절망은 없다

2014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2013 계사년의 밝은 아침       2012 너의 소원 빛발하거라

[신년시] 빛의 날개로 솟구쳐라       2011 천년의 열한 걸음      2010 아기 웃음소리 

[신년설교詩]강하고 담대하리라   [신년설교詩]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신년주일]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게 하소서     [신년설교시]에벤에셀의 하나님(詩신호현) 

정상에 서면[안현수]   영광의 얼굴[심석희, 박승희, 공상정, 조해리, 김아랑] 

연아야 고마워[김연아]<소치 올림픽>

 

<원시인의 신앙시>
니고데모의 소망
치매 하늘 성자 졸리(故 이태석 신부)  우물

 

<원시인의 동시>   

화장실에서    별님 왕자  고추 과자  소꼽놀이(부부)   고향 텃밭(3편)  모기 한 마리
목마(중국어 번역)  놀이터

 

<원시인의 시활동> 등단 시인이 되는 길  

[종로문협]종로예총 종로예술제   2023 기독교문학 44

이석민 시인의 전지적 사물시점  [창조문예]2020 원시인의 각오 조평익 송파서화협회장

창조문예 신작5편(2019)  창작시를 쓰는 문인들을 위한 제언  상상력을 키우는 훈련 2019송파시화전

2018 송파문협 북페스티벌  한국대경문학 시상식(창립20주년) 시 읽고 비평문 쓰기(김재연)

시 읽고 비평문 쓰기-우리는 바다였노라  [종로문협]코리아 유럽 시화 교류전

송파문협 캘리 시화전-1    송파문협 캘리 시화전-2   2017 송파문학페스티벌  원시인 시화전

종로구 새마을문고 심사평   한성백제백일장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2016 종로문협출판기념회

[한국대경문학]프라하의 봄(시 4편)   종로문협 16 가을시낭송회   16 송파북페스티벌-작가사인회

푸른 시울림(임솔래 회장)  월간 [창조문예] 신작시 5편           2016 한국 대경문학 시상식

한국대경문학 시상식   [송파북페스티발]송파문인협회  종로문협 신년축하회

시바타 도요 시화전  성 조병화문학관에 가다  고은 시인 서울대 행복 특강   최인찬 시인의 전자책

제22회 관악산철쭉제 삼행시 공모  검정고무신의 만화가 이우영(11.10.22) 강성구 시조시인님의 글 

안도현 시인의 거짓말 박완서 선생님을 보내드리며(11.1.22)   대한문인협회 여름 시화전(11.6.25)

시집출판기념회(대경문학12.26) 이병욱과 어울림 콘서트(12.29)  한국대경문학 시낭송회(10.11.22) 

한국문인회 송년모임(10.11.26) 보훈문예작품 시상식(2009.6.12) 강남문학상시상식2009.6.29)
미국 극작가 팻 포울의 인터뷰(2009.7.24) 임솔내 시인과 함께(2010.6.22) 푸른시울림(임솔내시인)
한국일보 문인의 밤(2005.6.30)                  임솔내 시인과 함께(2008.3.28)
소설가 이청준 선생님 고이가소서(2008.7.31)  정보통신부장관상수상(2008.1.24) 
조병화 시인과 함께(2000년)   
청마 유치환의 생가에서(2004년)

윤강로 시인과 함께          시사랑 시인들          박목월 신 조제선 시인의 노래

대경문학 이경 시인님      윤무숙 시인의 글      故 황국정 시인님을 그리며

 경북 영양 주실마을과     조지훈문학관 견학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찾아서 한글세계화운동본부

한국현대시인들의 육필원고  한국현대문학관 관람  황금찬시인님과 엽서시 사인회

시낭송의 대모 장기숙 교수   [작가와 문학]보령 제3회 울림전     잠현초 동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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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추천시>
잊혀진 얼굴(박인환)   별헤는 밤(윤동주)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국립묘지에서(신호현)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약해지지 마(시바타도요)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송경동)   내가 너만한 아이였을 때(민영)   푸르른 날(서정주)

에드거 앨런 포, [애너벨 리]  광화문에 게시된 짧은 멋진 시(詩)  미운 아버지(공혜경낭송)

혼자 사는 어머니(이생진 시, 홍경애 낭송)   촛불(황금찬)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 글

정한모의 어머니(공해경 낭송)  아들아(이경선 낭송)  사랑의 물리학(도깨비)  카톡 명시

 

<한국인의 명시>
한국인의 동시 50      한국인의 애송시 100     
한국인의 사랑시 100

 

<노벨상 엿보기>

2011년 노벨문학상(트란스트뢰메르)      우리나라가 아직도 노벨상을 못 받는 이유

윤희영의 News English-노벨상 유감    먼로가 부활시킨 '노벨상 特需'

[e-만만-류주현] 노벨상의 부작용        노벨 문학상에 관해 궁금한 이야기들

노벨수상자들의 공감

 

<시론 엿보기>

오규원의 날이미지와 시 : http://blog.naver.com/dewydreams/140056002102

 

<시인 탐방>

정문수 시인  임솔내 시인  이문자 시인

 

<전자시집 출판>

한산남 시집 : 소리를 색칠하다         최인찬 시집 : 타인의 기억
신호현 시집 : 꽃보다 아름다운 꽃

 

<시인만세 영상 보기>

박이도 시인   임솔내 시인  북으로 간 백석(이만갑)    

 

<송파문인협회 활동>  [송축시]더욱 즐겁게 날아오르라-송파문인협회 30주년 

2022송파문인협회 경과보고회  민숙영 시인  송파문협 수상(비)  2021한성백제백일장 시상식  백일장초청장  2021세미나-이순원 작가  2021시화전 구청장 방문  2021송파문협 시화전 2020송파문협 시화전  2018시화전 및 문학 세미나  송파둘레길 작품 전시(성내천물빛광장)  김성순 고문님의 『노을빛으로 생각하다』  송파예술마루에서 송파구민회관으로 이전 2018송파북페스티벌 저자사인회 송파문협 정문수 시인

      아! 교육이여!

 

<주간교육신문 에듀프레스 칼럼>

공부의 이유 사칙연산의 세상   철학으로 보는 진로교육(1)   

꿈꾸는 시인, 꿈꾸는 기업가-김경자의 '아기 꽃망울의 꿈'  자연과 대화하는 시인-강영희 시인의 '두만강 물소리'  

철학 하는 시인, 시 쓰는 철학자-김형식의 『질문』

   

<울산매일신문>  꿈이란 꿈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유여림)  푸른나무잡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  사칙연산의 세상  학교 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자

[뮤지컬]'김마리아를 아십니까'를 보고 독립운동가 가족찾기 분노하는 한국

어떻게 살아야 하나(영화 알라딘을 보고) 금기어 친일파와 빨갱이 전지적 사물시점(이석민)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6)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7) 뻥치는 기술(1) 카톡 민주주의

저출산 인구절벽 이대로 둘 것인가?  호구가 세상을 얻는다  뻥치며 살자(인문학)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4)   층간 소음 해결법   전기 없는 원시인 마을

나더러 비우라고 한다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3)  미세먼지 이대로 둘 것인가

만원의 행복  우리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2)  자유학기제는 계속 되어야 한다  바보처럼 살고싶다

성공 키워드  생각의집  내 몸 사용설명서  진학지도의 정답은 뭘까 우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1)

직업에 귀천은 있을까  대박분양 믿어도 될까  내 안에 상처와 열등감  거꾸로 가는 창의체험교육

학교현장에 남교사가 필요한가  불혹의 나이 극기의 나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통일이 대박인 이유   이산가족을 위한 혁신지구를 만들자  [수필]고속도로를 달리며

기간제 교사-순직인정 촉구(울산매일)     자유학기제가 성공하려면(울산매일)

[연평해전]무엇이 강대국인가울산매일[학교폭력]내가 괴롭힌 아이, 나를 괴롭힌 아이

복지사회로 가는 길(울산매일) 인생을 성공하려면(울산매일)

회심의 카운터펀치가 기다려지는 사회(조재훈 편집이사)

 

<학교 교육 이야기> 원주 퇴임교장님의 편지
교사가 변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스승의 날에 찾아온 진희

 

뮤지컬 아이다를 보고  자유학기제 1년을 마치고  혁신미래학교 지원단

자유학기제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고3 수험생 이대로 두어도 된다

원시인의 원티클럽   교육의 방향 수정이 불가피한 현장교육 입시위주의 교육은 나쁜가

교육으로 짚어보는 군대내 폭력 사건[서울신문 보기(2014.8.28)]

[서강 한국어 읽기]시골집 정서 아파트 정서  송파구에 도서관이 열악해요

아이들 지도에 한계를 느끼는 선생님께      혁신학교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

학교 폭력, 이건 아니잖아!   연북중학교 컨설팅장학을 하면서  정신여중 나눔과 섬김

혁신학교란 무엇인가?(글 신호현)         배화여중 행복한 교사 모임

한문교육 유감(인정심사)                              거꾸로 가는 교육(선생님 권위 인정해야)

석선장, 살아나서 고맙고 감사하다        블로그 글쓰기의 의미(글쓰기)

다시 뛰는 연평도에서    돌아온 연평도 사람들 고맙고 감사하다    조선일보(12.8)

멘토 교사제(체벌금지,입학사정관제 대안) 병역의무와 저출산(군가산점제)

거북이 걸음 걷는 교단선진화            학업성취도평가 채점을 바라보며

재미있어지는 교육(교원평가결과)        내가 받은 교원평가 결과(현주편지)

내가 교과부 제1차관이라면(편지글)      시로 써본 성적표 가정통신문

교원평가에 따른 학교현장의 변화        실수로 크는 아이들(담임을 하며)

시골 '촌뜨기'선생님의 바람(교직원신문 5.7)학부모 상담주간에 상담을 하며

동방예의지국의 존대어(서울신문 칼럼 2.23) 손학규 민주당 대표님을 만나다.

시골집 정서 아파트 정서(서울신문 칼럼 2.2)교사의 좋은 아빠되기

외고를 폐지하기 전에 생각할 것들^^*      전문계고 특별전형 5%는 위헌이다.
크리스마스씰 대신 실용성 있게 (조선일보수능 감독관의 하루
학력경쟁 정책으로 가는 학교를 보며           교사성과급을 담임수당 증액으로!
방학을 당겨야 한다. (조선일보연평균기온  대통령을 욕하는 아이들  
포도나무의 추억                           
12월에 교육과정을 생각한다. 
[독자칼럼] 곤충·식물채집 숙제는 이제 그만     교과서, 국민 정서의 꽃   

 

<영화 감상평>

[훈장과 악동들]을 보고(인권과 회초리)           인도영화 [지상의 별처럼]을 보고(난독증)

영화 [써니]를 보고-2(아름다운 마무리 6.11)    [뮤지컬 화랑]을 보고(2011.9.9)

영화 [써니]를 보고-1(학교생활 우선순위 5.21) 영화 [킹스 스피치]를 보고(11.4.9)

드라마 '에덴의 동쪽'을 보고                                영화 '킹콩을 들다'를 보고

[파파로티 영화감상문]아픔이 힘이다                  [뮤지컬 영웅]을 보고(2014.2.15)

영화 [명량]을 보고(암울한 시대의 새 영웅들)    [카트 감상문]비정규직을 한탄하노라-2

[미생 감상문]비정규직을 한탄하노라-3             [영화]국제시장, 공감의 문을 열다

[연극]하운, 슬픈 나의 반생기                        [연평해전]무엇이 강대국인가(울산매일)  

영화[암살]자유로운 조국은 무엇인가                 장보고중국문화유적 답사 기행문

영화[사도]아버지와 아들의 비극적인 만남

 

<신문 속에 교육이야기>

우리 대한민국은 누가 지키는가?

[조선일보 읽고]남여 공존의 비결은 배려와 협력  위기 중에 위기를 넘기는 세 가지 지혜

차라리 돌이 되거라(휴전 권고시+글)           [조선일보]올바른 언어 사용이 우선되어

우연주: 단체수학여행은 필요한가에 댓글    복지사회로 가는 길

조선칼럼[결국 선생님들뿐입니다] 읽고     [조선일보읽고]한마음으로한글이어가자

조선일보 태평로 유감(영전에 꽃 바치고)           어리둥절한 교과서 정책

 

신문은 선생님(조선일보를 보고)(12.7.16)   <신문을 읽으며>학교폭력의 책임

이원희 교육감 후보에게 묻는다(2012.1.24) 중1 내신 상대평가서 절대평가로

요즘 언론 왜 이러나(2012.1.5)           '교사'와 '선생님' 사이(2011.12.21)

교사의 교육적 행위는 존중받아야(11.6.19) 장군의 잘못된 정책으로(2011.6.19)
수능이 있는 한 사교육은 웃는다(10.11.20) 비정규직을 한탄하노라-1(10.11.22)

교원평가를 반대하는 아이들(2010.7.5)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교직(10.9.2)

믿음과 신뢰로 이끌어갈 교육(2010.4.8)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공개(09.2.19)
메가스터디 손대표 독설을 읽고(09.2.18)  안주선 님의 오피니언 글을 읽고

민주주의 희망! 국회여 깨어나라(09.1.23) 이훈범 차장의 사설 칼럼에 대한 반론
같은 내용 다르게 보도하는 신문           교육개혁 신중해야(장교수의 글 반론)
부부교사의 신문 보기       박종세부장의'태평로'반론(책임 있는 지식인의 사명)

<원시인의 글> 

[수업방법]게임을 하듯 수업해라               서울교육 편집 후기(2016 봄)

'운동화 W' 꿰매어 신기                              카드를 받고(통일, 비정규직, 교육)

선생님 원격연수 티처빌 연수 후기           동해 일본해 아닌 새이름으로 거듭나야

[아침논단]치킨과 피자의 정치논리          안도현 시인의 거짓말

블로그 글쓰기의 의미(동영상 강의)          [원시인 수필]고속도로를 달리며

원시인의 상담 이야기(2010.11.26)          고양이 울음소리(詩와 에세이)       

아들 아이와 딸 아이                                      문학이란 무엇인가
故 최진영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 시장님의 [큰 바위 얼굴]을 읽고       

최진실, 내 안에 나를 죽인 여인            선생님, 죽고 싶어요(6.7)
"자살(自殺)은 타살(他殺)이다"            
6118번 글에 대한 반론 제기(고담동)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고담동 관통로        병역의무와 저출산(미래를 위한 정책)

다시 유월이 오면(통일을 위한 대비글)            훌륭한 사람의 의미(미완성)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독후감)                        인생을 성공하려면(신호현)
 
<이야기 속에 이야기>
소말리아의 형제애                                        슈바이쳐 이야기
마더 테레사                                                   조산원 교사

 

 

<신문 속에 이야기>
자유학기제   교육, 이대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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